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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KNX사업 전자·조선 등 타업종 확산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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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KNX사업 전자·조선 등 타업종 확산 유도
 

□ 정부는 99.11월, 우리나라 최초로 네트워크화를 추진한 자동차 B2B사업중 KNX사업망을 전업종에까지 확대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

 ㅇ 세계적인 경쟁의 심화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라 자동차부품조달체계도 네트워크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정부는 자동차분야에 대한 KNX사업, EDI사업, 부품정보표준화사업에 착수(99.11)한 후 02. 9월 현재 EDI, 부품정보 표준화가 완료되어, 자동차 KNX사업이 안정화단계에 진입

  ※ KNX(Korea Network Exchange)사업 : 완성차-부품업체간 수직적 네트워크를 기업간 수평적 네트워크가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서 기업전용선과 같은 품질과 보안 수준을 유지하면서 인터넷과 같은 확장성을 갖춤

  ※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 전자상거래를 위해 표준문서를 개발하는 것으로서 생산계획서, 납입지시서 등 29종 개발 완료

  ※ 부품정보표준화 : 일반자재, 유지보수용, 생산자재에 대한 용어통일, 분류체계를 표준화

 

□ 자동차 B2B사업은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970개사의 부품업체가 가입하여 회선설비가 완료된 670개 업체가 활용함으로서 납입지시서·출하정보·설계변경지시서 등 매일 약 220만건의 데이터가 교환되고 있으며 거래 규모는 연간 20조원으로 예상

□ 정부는 자동차 B2B사업 3차년도인 내년까지는 EDI사업을 물류부문까지 확대하고, 또한 2,000여개 자동차부품업체의 KNX가입 유도와  자동차부문의 성공적이고 안정화된 운영을 바탕으로 자동차외에도 전자·조선·기계분야 등 타업종에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

 

□ 이와 병행하여 ANX, ENX, JNX 등 해외 네트워크와도 연계망을 구축하여 세계 일류기업과의 경쟁을 위한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비하고, e-transformation을 통한 디지털경제시대의 산업경쟁력을 제고할 계획

 

*첨부: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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