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백철규 서기관
- 담당부서섬유패션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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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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化纖·綿紡産業 構造調整 마무리 단계
산업자원부는 2000년말부터 업계자율로 추진되어온 화섬, 면방산업 등 섬유업종에 대한 구조조정 추진상황을 점검해본 결과,
ㅇ 공급과잉 해소, 노후설비 감축, 재무구조 개선 등 상당부문 성과를 거두었다고 보고, 최종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음
□ 대표적인 공급과잉 업종으로 지목되어 온 화섬산업(폴리에스터 장섬유 부문)은
ㅇ 그 동안 대하합섬, 고합 등 부실기업의 생산설비 처분(매각 또는 스크랩 처리)과 한국합섬, 휴비스 등 정상기업의 설비감축 등으로 당초 과잉 생산능력(약 15%)으로 지적되어온 연산 250천톤 정도가 감축된 것으로 조사됨
ㅇ 그러나 당초 매각을 추진하여 온 새한, 금강화섬의 경우는 채권단과 인수 희망업체간의 가격차이로 다소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며,
- 매각추진기간 중에도 해당업계는 채무재조정과 강력한 구조조정을 통해 자체적인 정상화 노력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됨
□ 면방산업의 경우는
ㅇ 당초 부실의 원인이 공급과잉이 아니고, 과다한 노후설비를 보유했거나 사업 다각화를 위한 무리한 투자확대로 재무구조가 취약한데 따른 것이었음
ㅇ 그 동안 노후설비 감축과 자동화율 제고를 통한 구조조정을 추진한 결과,
- 전체 설비의 58.5%에 달하던 16년 이상된 노후설비 1,250천추중 33%(416천추)를 감축하여 현재는 노후설비 비중이 46% 수준이며,
- 설비의 자동화율도 제고되어 2000년 45%(961천추) 수준에서 2002년 60%(1,094천추) 수준으로 향상되었음
ㅇ 또한, 재무구조개선을 통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 대농, 갑을, 충남방적 등이 호텔, 백화점, 골프장 등 부동산의 매각과 계열사 등의 정리를 통해 1조 253억원의 재무구조를 개선하였음
ㅇ 이와 같이 국내 면방 대기업 20개사중 부실 9개사 대부분이 그 동안 자산매각등 부채비율 축소를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 노후설비 감축과 설비 자동화율 제고 등을 통해서도 설비 구조조정 추진에 진력해 온 것으로 평가됨
*첨부: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