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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산자부에 아시안프리미엄 개선용의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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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산자부에 아시안프리미엄 개선용의 밝혀

 

                           - "미-이라크 전쟁시 增産"의사도 -
                     - 25일, 한-사우디 석유광물자원협력위에서 -
 

 

 

□ 사우디 석유광물자원부 장관자문관인 알 모니프(Dr. Majid Al-Moneef)씨는 9.25(수) 산업자원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차 한-사우디 석유광물자원협력위원회}에서

 ㅇ 아시아지역에 판매되는 원유가 다른 북미나 유럽지역에 판매되는 원유에 비해 높게 가격이 형성되는 일명 "{아시안프리미엄(Asian Premium)}의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개선할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

 ㅇ 그는 아시안프리미엄의 원인의 하나로 아시아시장 원유의 가격결정에 기준이 되는 Dubai油가 생산량이 점차 감소하여 대표성 및 투명성이 결여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 한국은 사우디 원유의 대소비국으로 적정한 다른 기준유종의 선정을 포함한 해결방안을 우리측이 제시한다면 이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아울러, 사우디 수석대표로 참석한 사우디 석유광물자원부의 알 허비쉬(Al-Herbish), OPEC Governor(차관급)는

 ㅇ 동 문제는 지난 9.21-9.23간 오사카에서 개최된 국제에너지포럼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많은 나라가 관련된 문제이나, 한-사우디 협력위와 같은 양자 또는 IEF등 다자간 모임을 통해 해결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ㅇ 아시아프리미엄은 90년대부터 아시아지역 판매원유에 나타나기 시작한 현상으로 최근 한중일 동북아국가를 중심으로 문제가 논의되기 시작하였으며

   - 지난 국제에너지포럼에 참석하였던 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도 한·사우디 에너지장관회담, 한·일, 한·중 에너지장관회담과 ASEAN+한중일 회담에서도 동 문제 해결과 이를 위한 일본, 중국 등의 협력을 강력히 주장하여 호응을 얻은 바 있다.

 ㅇ 아울러, 아측은 경쟁연료인 원유 및 LNG보다 열량당 도입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LPG가격의 인하노력을 사우디측에 요청하였으며, 이에 사우디측은 아측에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경우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첨부: 보도참고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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