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박성진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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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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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항만 직장폐쇄 관련 동향(10.4)
□ 사건동향 및 전망
ㅇ미국 서부항만 사용자단체인 태평양해운협회(PMA : Pacific Maritime Association)는 서부항만노조(ILWU : International Longshore and Warehouse Union)의 태업에 대응하여 서부지역 모든 항구에 직장폐쇄(lockout) 실시
ㅇILWU가 항만하역작업 자동화기기 도입시 감원 우려에 따른 반발로 태업을 하자, PMA측이 9.27(금) 18:00부터 9.29(일) 08:00까지 1차 직장폐쇄를 실시한 후, 9.29(일)에 다시 무기한 직장폐쇄한 것
* 美서부 항만노조는 LA, 롱비치 등 29개 항만, 10,500명의 노조원으로 구성
ㅇPMA와 ILWU 양측은 10.2(수) 재협상을 추진하였고, 美연방정부는 양측에 타협을 종용하면서 10.3(목) 중재회의를 개최하였으나, 별 성과가 없는 것으로 결론
- 무역협회에 의하면 미국 상원에서는 부시 미대통령에게 금주 말까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 태프트하리법을 발동할 것을 요구하는 등 미국의 해결노력이 강하여지고 있음
- 이 경우 80일동안 노사양측의 조정기간이 설정되며, 이 기간중에는 작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됨
ㅇLA타임즈는 이번 주까지는 항만의 정상적 가동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나, 美정부의 노력 등을 감안하는 경우 사태가 장기화되지는 않을 전망
*첨부: 동향보고서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