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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조직 이식재료에도 국제표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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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조직 이식재료에도 국제표준 도입
                            - 의료재료분야 KS규격 제정 보급-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김동철)은 25일 인공관절, 인공조직 등 인체조직 이식재에 대한 재료, 시험방법 등을 국제표준을 도입하여 KS규격으로 제정 보급키로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인체조직 이식재료는 신체 일부의 기능을 대체하기 위하여 사용되기 때문에 고도의 안전성과 내구성, 신뢰성 등을 필요로 하여 국제수준의 규격제정이 필요한 실정이며, 이에 대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국내 의료계와 관련제품 생산자들이 기준으로 활용케 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기술표준원에서는 우리나라의 현실에 적합한 규격이 제정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 의료분야 전문기관, 관련 전문가들과의 협의를 서두르기로 하였다.

   - 1차적으로 외과용이식재-아크릴수지시멘트 등 34종은 금년 KS규격으로 도입예정이며,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51종에 대하여 2004년까지 KS규격으로 제정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금년 9월 미국 알랙산드리아에서 개최된 ISO TC150(외과용 이식재) 총회에서 2005년 총회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토록 유치함으로써 앞으로 우리나라가 의료재료 분야에서 국제표준을 주도할 수 있는 기반도 조성해 나가기로 하였다.

   - 인체조직 이식재는 21세기 고부가가치산업의 하나로 부상하고 있으며 국내시장 규모는 2000년 1,000억원, 2001년 1,470억원으로 연간 47%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첨부: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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