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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회사 분리후 경쟁효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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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회사 분리후 경쟁효과 가시화
 
  □산업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남동발전(주) 등 6개 발전회사들은 2001.4.1일 회사 설립이후 2001.12.31일까지 9개월간 경쟁체제하에서 자체적인 효율성 향상 노력에 의해 1,953억원의 경비를 절감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ㅇ 이는 발전회사가 연료 구매방법 개선, 예방계획정비 최적화로 인한 수선유지비 절감 등을 통해 달성한 것임

     ※ 발전회사들은 분리후 [CosTime 2001운동](남동발전), [1kWh당 1원 절감운동](서부발전), [Min Cost Max Profit운동](남부발전), [100대 경영과제실천](동서발전), [가치창조혁신](중부발전), [발전1부당 1전 절감운동](한수원)을 통해 경영혁신을 추진

  ㅇ 또한, 설문조사결과 발전회사들의 구성원들은 다른 발전회사의 존재를 크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분할후 형성된 경쟁마인드가 효율성향상에 간접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됨

  ㅇ 결국, 전력산업구조개편계획에 의해 2001년 4월 발전부문이 분할되고 경쟁체제가 도입된 이후 이와 같이 효율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전력산업 구조개편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해석됨

□ 6개 발전회사들은 분할 첫해인 2001년에 전력판매증가 등에 의한 수익증가와 발전회사의 자체경비절감 노력에 의해 총 1조여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하였음

 ㅇ 특히, 당초 목표(예산)대비로 보면 9,193억원의 당기순이익이 증가하였으며, 이중 연료 구매방법개선, 예방계획정비 최적화 등 자체비용절감 노력으로 인한 절감액이 1,953억원으로 당기순이익 증가분 9,193억원의 21.2%이며

   - 나머지 증가분(7,240억원)은 전력 판매량 증가에 따른 수익증가와 유가 및 환율하락 등 환경요인에 의한 비용감소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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