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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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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_(27일조간)_무역구제정책팀,_무역위.대외경제정책연구원_공동_세미나.hwp [143.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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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 점검 필요 - 3.27(금) 코엑스, 보호무역주의 확산 영향과 대응방안 논의 - |
되고 있어 우리나라 수출과 경제전반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코엑스에서
보호무역주의 확산을 경계하는 국제공조 노력의 일환으로 대외경
제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ㅇ 다음주 목요일(4.2) 런던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서는 작년
11월 워싱턴 G20 정상회의에서 논의된 무역․투자장벽 동결(Stand-still)
제안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가 논의될 예정이어서 오늘 세미나 토론내
용이 주목된다.
예측했고, WTO는 올해 세계 무역규모가 작년에 비해 9% 감소할 것이
라고 전망했다.
ㅇ 이러한 세계 경기침체와 더불어 각국의 자국산 제품의 우선구매,
관세인상 등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고 있어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적잖은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보호무역주의 확산 경
향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ㅇ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김한성 FTA 팀장은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대
응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보호무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G20을
비롯한 국제회의에서 국제공조 노력을 강화하고, 각국의 보호무역조
치에 신속히 대응하여 수출기업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대응체계를 점
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ㅇ 한국금융연구원 이대기 연구위원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현황과
영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금년도 국내 실물경제 회복이 어려우
므로 정부는 원화 및 외화 유동성 경색완화를 통해 기업과 가계부실
증가를 방지해야 함“을 강조한다.
ㅇ 이에 대해 토론자로 참석한 법무법인 세종 김두식 변호사는 “더 많
은 국가와의 FTA 체결을 통한 개방 확대”를,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
이승재 실장은 “정부정책 수립시 타국으로부터 보호무역조치로 오해
받지 않도록 신중한 고려가 필요함”을 언급한다.
통해 “세계 모든 무역구제기관들이 ‘차별없고 공정한 그리고 자유로
운 무역’이라는 WTO 협정 취지에 맞게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와 판정
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며 이를 위한 국제공조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할 예정이다.
한 덤핑제소에 대해서 예비조사결과 국내산업 피해가 경미하다고 판
단, 부정판정을 내린 바 있다.
ㅇ 또한, 덤핑방지관세가 부과중인 일본․인도․스페인산 스테인레스 스
틸바에 대해서는 종료재심사를 개시하는 의견결정을 하였고, 한․EFTA
FTA 발효후 스위스산 손목시계의 수입증가로 인해 매출감소 등의 피
해를 입어 무역조정지원을 신청한 기업에 대해서는 ‘무역피해 있음’을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