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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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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단둥 한·중 산업협력 시범공단 기공식 거행
- 새로운 한중협력체계구축 및 대북진출기지 확보 -
□ 개성공단 건설 등 남북 교류협력분위기가 호전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및 신의주 특구 진출의 전략적 요충지인 중국 단둥(丹東)지역에 한·중 산업협력 시범공단 조성사업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 적으로 추진된다.
ㅇ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1. 22(금) 오전 10시 30분, 중국 단둥동항경제개발구내 현장에서 金鍾甲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국장, 李孝鎭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蔡哲夫(차이쯔후) 중국 단둥시 黨書記, 현지 진출 희망기업 대표 33명, 중국기업인등 총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둥 한·중 산업협력 시범공단 기공식」을 거행하였다.
ㅇ이번 기공식에는 동환산업(주), (주)현대실업 등 중국 진출희망기업 대표들이 참여하여 항만시설을 비롯한 현지 투자환경을 둘러보고 현지 한국기업, 북한 접경지 등을 시찰할 계획이다.
□ 「단둥 시범공단」은 우선 1단계 사업으로 단둥지역 東港經濟開發區내에 285천㎡(8만 6천평) 규모로 ''''03년 9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며 내년 하반기부터는 공장건축이 가능하게 된다
ㅇ 1단계로 조성되는 공단에는 ▲의류, 전자, 섬유, 신발 등 노동집약업종 ▲목재가공, 수산물, 음식류업 등 현지 부존자원 활용가능업종▲대북 진출의 거점확보 희망기업 ▲기타 물류 및 무역업 등 약 40여개 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며
ㅇ 산단공에서 지금까지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에 의하면 67개 업체 468천㎡(142천평)의 입주수요가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기공식 직후부터 분양을 개시하여 빠른 시일내 분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첨부: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