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김문식 사무관
- 담당부서반도체전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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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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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도 수출은 전년대비 11.7% 증가한 16.5억불 추정
- 2003년도 금년대비 8.8% 증가한 18억불 전망
□ 최근 들어 미국 경제의 불안으로 인한 세계경제 회복의 둔화, IT 분야의 경기 부진, 유가 불안정 등 세계 경제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 중전기기 산업은 IT기술을 접목한 신기술 및 초고압 전력기기 등 고부가 상품개발과 독자기술 확보를 통한 꾸준한 수출시장 개척 노력에 힘입어 수출이 계속해서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에는 수출액이 18억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 김준철)가 최근 발표한 중전기기 산업동향 분석자료에 따르면 금년도 중전기기 생산규모는 건설경기 위축 및 관급물량 감소 등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3.8% 증가한 5조 2천억원, 내수는 2.1% 증가한 6조 4천억원으로 추정하고, 수출은 11.7% 증가한 16.5억불, 수입은 4.9% 증가한 26.6억불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 2003년도 수출은 중국 등 동북아 지역의 전력설비 투자에 따른 고효율 기자재 수요 증가 등 지속적인 시장확대와 미국의 캘리포니아 전력 부족으로 인한 송배전 사업 투자 참여, 일본의 해외 전력 기자재 아웃소싱으로 인한 국내 제품의 상대적 이미지 부각에 따른 신규수요 창출, 중동지역 안정화 이후 건설경기 활성화 기대 등 선진시장 및 신규시장 공략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여 금년대비 8.8% 증가한 18억불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 2002년도 중전기기 시장규모를 부문별로 평가하면 불리한 대외여건과 더불어 내수와 투자가 부진한 가운데에도 수출이 호조세를 보임으로써 완만하나마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첨부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