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김종환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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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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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업계 에너지효율등급 신청 줄이을 듯
- 아파트분양시장 위축 및 에너지가격 상승에 따른 건물에너지 효율등급제의 중요성 부각
□ 산업자원부는 12.9일 삼성건설이 2003년 1월 착공하는 서울 서초구 트라팰리스 아파트(257세대)에 대해 건물에너지효율 1등급 예비인증서를 교부했다.
ㅇ "건물에너지효율등급인증제도"는 산업자원부가 에너지절약형 건물의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난해 8월부터 시행한 것으로 일반아파트 보다 40% 이상 에너지절약이 될 경우 1등급을, 30%∼40%는 2등급을, 20%∼30%는 3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 이번에 1등급을 인증 받은 삼성건설의 트라팰리스 아파트는 최근 아파트분양 시장의 위축에 따른 활로를 모색하고 입주민들의 난방비 등 에너지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절감시키기 위하여
ㅇ 아파트 설계 단계에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 설계를 하여 아파트 분양공고 이전에 1등급 인증을 받은 첫 사례로 일반 아파트에 비해 총 에너지 사용량의 약 40%가 절감되어 입주민에게 장기적으로 큰 경제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
ㅇ특히, 삼성건설은 향후 자사가 분양하는 모든 주거건물에 대하여 건물에너지효율등급을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를 할 예정으로 있어 동 인증제도의 활성화는 물론 에너지절약형 아파트의 보급촉진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산업자원부는 앞으로 전체 에너지의 23%를 소비하는 건물분야의 에너지효율을 제고하고 국제유가의 변동과 기후변화협약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키 위해 공공건물은 물론 단독주택, 업무용빌딩 등으로까지 동 제도를 확산시켜 건물 부문의 에너지절약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첨부: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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