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매출, 2개월만에 다시 감소
- 담당자이경진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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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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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매출, 2개월만에 다시 감소
올해 11월 백화점 매출은 전년동월대비 2.9%(10월 : 6.7%) 감소, 할인점 매출은 2.4%(10월 : 9.6%) 증가하여, 백화점 매출은 9월(△1.4%) 이후 2개월만에 다시 감소했으며, 할인점도 성장세가 크게 둔화
ㅇ 이는 계속되는 경기불안과 최근의 신용불량자 문제 등으로 전반적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나타난 결과로 분석됨
※ 백화점의 경우 ''''01.4월(△7.8%) 이후 가장 낮은 신장률 기록
ㅇ 백화점은 레져·스포츠 용품 정도만 호조를 보였을 뿐 의류, 가전 등 거의 전 부문의 매출이 부진했으며, 특히 상반기까지 강세를 보이던 명품 매출도 최근 들어 주춤한 상태
※ 상반기에 전년대비 20∼30% 정도의 높은 신장률을 보이던 명품 매출이 최근 들어 한자리수 증가에 그치고 있음
- 할인점의 경우도 일부 스포츠 용품(인라인 스케이트, 스노우보드 등)을 제외하면, 매출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임
12월 매출신장률은 백화점 △3.8%, 할인점 0.3%로 추정되어 백화점은 2개월 연속 감소세가 전망됨
ㅇ 연말 특수와 대선 등이 유통업체 매출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변수지만, 최근 위축된 소리심리로 단기간내 매출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
*첨부: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