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진종욱
- 담당부서석유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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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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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유가 상승세에도 국내영향 크지않아
- 최근 베네즈웰라 사태, 이라크 전쟁가능성 등에도 불구 -
산업자원부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베네즈웰라 사태, OPEC 총회의 쿼터량 단속과 내년초 예상되는 이라크전 가능성에도 불구, 국내석유수급 안정과 가격안정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함.
□ 산업자원부는 최근 베네즈웰라 파업사태와 정국혼미로 美洲지역 가격결정의 기준유종인 WTI가 금년도 연중최고치(30.86$/b, 02.9.24)에 육박하는 30.12$/b (02.12.16)을 기록했으며, 그 영향으로 亞洲지역 기준유종인 Dubai油도 금년도 연중최고치(27.75$/b, 02.10.2)에 접근한 26.34$/b(02.12.17)을 기록했다고 밝힘.
ㅇ 최근의 국제적인 유가상승의 원인은
① 기본적으로 동절기라 북반구의 석유 성수기인데다
② 미국의 대이라크 전쟁가능성이 지속되고 있어 이에따른 프리미엄이 2∼3$/b씩 더해져 있고,
③ 최근 OPEC총회(02.12.12, 비엔나)에서 쿼터량을 늘리면서 회원국의 쿼터위반행위를 단속하겠다는 방침결정과
④ 여기에 베네즈웰라 파업사태가 15일이상 지속되면서 대 미국 석유수출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이 겹쳐서 나타난 것으로 분석함.
□ 산업자원부는 국제원유가는 단기적으로는 ① 베네즈웰라의 파업사태의 추이, ② 유엔의 이라크 무기사찰 진행상황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등 불안한 중동정세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③ OPEC과 非OPEC 산유국의 쿼터준수여부 등 생산정책, ④ 세계경기회복 속도에 좌우될 것으로 보고있음.
ㅇ 시장전문가들은 만약 베네즈웰라 파업사태가 지속되면서, 미국의 이라크공격이 이루어질 경우, 전세계적으로 약 500만b/d의 수급차질과 이에따른 유가급등이 예상될 수도 있으나
ㅇ 베네즈웰라 사태가 지속되는 한 미국내 석유수급 및 국제유가 영향등으로 이라크공격은 어려울것으로 전망하는 것이 일반적임.
ㅇ 주요해외 예측기관들은 미국-이라크전쟁이 단기간내 종료될것으로 전망하면서 여러 요소들을 종합하여 03년 국제유가를 Dubai유기준으로 연평균 22∼24$/b로 전망하고 있음.
*첨부: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