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현정석
- 담당부서전자상거래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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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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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의 산업정보화 정책으로 전환
- 업계, "산업정보화특별법(가칭)" 제정 건의 -
□ 산업자원부는 우리나라가 IT 강국에서 e-비즈니스 강국으로 조기에 연착륙하기 위해서는 현행 공급자 위주의 IT 개발정책에서 수요자인 전통산업 위주의 보급·활용 정책으로 전환이 시급함을 강조
ㅇ97년 이후 비약적으로 성장한 IT 인프라와는 달리 전통산업의 정보화 수준 및 IT의 생산적 활용은 기대수준에 미흡한 실정임
* 우리나라기업의 정보화 지수 : 설비부문 65, 활용부문 40
ㅇIT 인프라는 선진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IT의 활용을 통한 산업현장의 생산성 증대는 나타나지 않는 「생산성 Paradox」에 직면
ㅇ전체적으로 국내 기업들은 사내 정보화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경우 단순한 업무 정보화 수준에 그치고 있음
□ 최근 IT 업계의 구조조정이 시작되면서, 이제 전통산업의 기반 없이는 IT 산업의 성장도 한계에 이르렀다는 인식 아래,
ㅇ산업자원부는 「산업현장의 IT 활용 확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이 우리 경제의 디지털 성장 동력 제공과 생산성 Paradox를 푸는 열쇠라는 점을 강조하고,
ㅇ기존에 산업정보화와 관련하여 분산되고 중복된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산업정보화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
□ 최근 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업계의 건의 내용에서도,
ㅇ「산업정보화 특별법 제정」을 통해 각 부처의 지원 역량과 체계를 통합하여 산업 분야의 정보화 수준을 단기간에 IT 인프라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ㅇ정부 차원에서 전통산업의 정보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과 「산업정보화 종합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해 각 부처에 산재해 있는 산업의 정보화 관련 업무의 총괄 지원함과 동시에
ㅇ전산프로그래머 등 단순 IT인력보다는 실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프로세스 매니저, 컨설턴트 등 고부가가치 인력의 원활한 수급체계 마련과
- 이노넷, 한전 KDN 등 기존 산업정보망의 통합, 산업단지, 원격지 등에 정보화 인프라 지원을 통한 업종간, 지역간 정보화 격차 해소,
ㅇ기타 정보화촉진기금, 예산 등을 통한 산업정보화 재원 별도 마련 등을 건의
*첨부: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