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장관, 30대그룹 기조실장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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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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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통상산업부장관, 30대그룹 기조실장회의 주재
보도일 : 1997.11.27
소관과 : 통상산업부 산업정책과(TEL : 500-2420)
통상산업부장관, 30대그룹 기조실장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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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주 통상산업부 장관은 11월 27일 오전 7시 30분부터 │
│ 9시까지 전경련회관에서 30대그룹의 기조실장회의를 주재 │
│ 하고, │
│ - 최근의 우리경제의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하여 기업들이 │
│ 수출확대 및 구조조정에 최선의 노력을 하여 줄 것을 │
│ 당부하였음 │
│ ○ 이와함께, 鄭장관은 정부의 금융시장안정대책에 기업들이 │
│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기조실장들은 │
│ 자금조달 및 구조조정 추진상의 애로사항을 제기하고 정 │
│ 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음 │
└─────────────────────────────┘
○정해주 통상산업부 장관은 11월 27일(목)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전경련
회관에서 30대그룹 기조실장과의 간담회를 주재하였음
- 이날 간담회는 현재의 경제 난국을 극복하는데 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재계에서 전경련의 孫炳斗부회장, 삼성그룹
李鶴洙사장, 현대그룹 朴世勇사장, LG그룹 李文浩사장, 대우그룹 朴龍根
사장, 선경그룹 孫吉丞부회장 등 36개 그룹의 기조실장이 참석하였음
(명단 별첨)
○ 이 자리에서 鄭장관은, 최근의 외환·금융위기에 따라 우리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 고도성장기에 확장적 경영방식을 추구하였던 일부기업들이 가속화되는 경제
개방과 경기침체 등 대내외여건의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데 근본적
원인이 있다고 설명하고,
- 기업이 최근의 원화절하를 최대한 활용하여 수출확대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과
- 한계사업의 정리와 보유 부동산 매각 등 기업구조조정의 강도 높은 추진을
통해 경영을 내실화하고 재무구조를 건실화할 것을 요청하였음
○ 또한, 鄭장관은
- IMF자금은 회원국이 대외유동성 부족에 직면할 경우 지원되는 것으로서 우리
나라가 요청한 자금도 IMF 회원국으로서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며,
- 현재 우리경제는 수출, 생산 등 기초경제여건이 비교적 건실하기 때문에,
IMF 자금지원을 계기로 우리 경제의 구조조정을 착실히 추진할 경우 장기적
성장기반을 확충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음
○ 이와 함께, 鄭장관은
- 국산시설재 구입, 첨단기술 및 자본재개발, 물류기지개발 등에 필요한 기업
의 현금차관 도입에 대해 규제를 대폭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