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백철규
- 담당부서디자인브랜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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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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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디자인강국 실현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추진
- 디자인계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2.20) 개최 -
□ 산업자원부(장관 : 辛國煥)는 2. 20(목) 16:00 코리아디자인센터(경기도 분당소재)에서 디자인 업계, 학계, 관련단체 대표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산업디자인진흥종합계획(2003~2007)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여 디자인계의 의견을 수렴하였음.
ᄋ 이날 공청회에서 산자부 吳永鎬 산업기술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93년부터 2차례에 걸친 5년 단위의 산업디자인종합계획을 바탕으로 그 동안 디자인 인프라 구축, 우수 전문인력 양성, 기업의 디자인 개발 촉진 및 산업디자인의 국제화 추진 등 주요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고,
ᄋ 금번에 수립하는 세 번째 디자인진흥종합계획은 2007년 동북아 디자인 중심국가를 목표로 하는 다양한 진흥정책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밝히고, 모든 부문에서 공감이 가는 종합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좋은 의견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음.
□ 금번 3차 계획안의 주요골자는
① 지방화시대에 대비하여 지역디자인센터(RDC), 디자인혁신센터(DIC) 등을 중심으로 디자인 클러스트를 조성하는 등 지방 디자인 혁신체제를 구축하고,
② 세계 일류상품에 대한 디자인혁신 지원, 1사 1디자이너 보유운동 전개,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기관간 연계체제 구축,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 교육확대 등 디자인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
③ 디자인 조기교육 실시, 우수 디자이너에 대한 해외 유명 디자인 회사 연수기회 제공, 디자인대학 특성화를 위한 인증제도 도입 등 스타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강구
④ 이 밖에도 동북아 디자인 협력 강화, 국가 이미지 제고를 통한 코리아 브랜드 가치향상, 디지털 디자인 능력제고 등임
□ 한편 이날 패널로 참석한 한국디자인학회 朴榮順 회장(연세대)은 국가 이미지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매우 소극적이다라고 지적하고 국가를 소개하는 다양한 매체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 및 개선계획이 나와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ᄋ 국민대학교 金哲洙 교수는 디자인대학 특성화를 위한 인증제도 도입 추진과 산업군별 전문 교육기관 설립안에 대해, 특성있는 대학으로의 발전과 디자인 교육의 다양화를 위해서는 교육은 교육기관에 맡기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음.
□ 이 밖에도 공청회 참석자들은 디자인․브랜드 역량강화를 통해 2007년까지 우리나라가 세계 7대 디자인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정부, 기업, 디자인계가 역량을 모으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ᄋ 이의 달성을 위해 정부는 디자인산업 기반조성에 앞장서고, 기업은 디자인 투자확대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주력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됨.
*첨부: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