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김남규
- 담당부서산업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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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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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SCM 체제를 이용하여 환경경영 확산추진
□ 산업자원부는 중소기업의 청정생산․환경경영 능력 배양을 위하여 공급망관리체제를 활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ᄋ공급망관리(SCM : Supply Chain Management)는 대기업과 공급업체간 협력관계를 통해 공동의 목적을 추구하는 경영기법으로
※ 환경경영 : 기업이 환경친화적인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인적․물적자원 및 관리체제를 일정한 절차 및 기법에 따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경영활동
ᄋ대기업이 공급기업과 함께 청정생산과 환경경영 도입 프로그램을 제시할 경우 정부는 사업비중 일부(50~75%)를 지원할 예정이다.
※ 지원대상 : 10개 이상의 협력기업
지원내용 : 진단지도, 기술보급, 환경경영컨설팅 비용 등(연간 5억원수준)
□ 이번 산업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1차적으로 중소기업의 청정생산 및 환경경영 능력배양을 주된목표로 하고 있으나
ᄋ대기업은 부품업체의 환경경영 능력을 제고하여 양질의 환경 친화적인 부품을 공급받을 수 있고
ᄋ정부는 개별 중소기업에 대한 직접지원보다 대기업을 중간관리자로 두어 지원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최근 유럽시장의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 부품업체에 높은 수준의 환경기준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으로
ᄋEU는 전기․전자제품폐기지침(WEEE) 및 전자제품에 대한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을 발효(2003년 2월)하여
-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가전제품을 대상으로 80%이상 재활용하도록 의무화하고
- EU에서 판매․유통되는 모든 전기․전자제품에 대하여 2006년 7월부터 납, 수은, 카드뮴등 중금속을 사용하는 제품은 시장에서 판매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 WEEE : Waste Eletrical and Electronic Equipment
※ RoHS : Restriction on the use of Certain Harzadous Substances
ᄋ또한, 세계 최대의 휴대전화 업체인 핀란드 노키아사는 국내 주요 부품업체에 대해 제품에 대한 환경정보를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 일본 소니사는 지난해부터 전세계적으로 ‘그린 구매시스템‘을 강화하면서 부품 공급업체에 대해 카드뮴이나 납 등 유해물질을 소니가 정한 자체 농도 기준 이하로 유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첨부: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