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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심해지역 유전개발 탄력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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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심해지역 유전개발 탄력 받는다

- 석유공사와 호주 Woodside社 대륙붕 공동개발사업 본격 추진 -

ize:24.0


◆ 동해 8광구 및 6-1 광구 북부 심해저에 대한 유전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석유공사와 호주 Woodside社는,

 

ㅇ 다수의 석유․가스 부존 가능한 유망구조를 도출하고 본격적으로 탐사시추를 추진할 계획


□ 지식경제부는 ‘09.8.14(금) 외국회사로서는 16년만*에 국내대륙붕 유전탐사에 나섰던 호주 Woodside社가 물리탐사 및 자료해석 등의 사업 1기를 마치고,


  * 英 커클랜드社가 ‘91년 제5광구에 지분참여하여 시추 1공 실시(’94년 철수)


ㅇ 본격 시추를 위하여 석유공사와 공동으로 사업 2기에 진입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


 

< 광구 개요 >

 

 

 

 - 위    치 : 동해 8광구 및 6-1광구 북부 일부(12,560㎢)

  - 계 약 일 : ‘07. 2. 22

  - 계약기간 : 계약일로부터 6년(물리탐사 및 시추)

  ․ ‘07.2-’09.8(1기), ‘09.8-’11.8(2기), ‘11.8-’13.2(3기)

  - 지분구조 : 석유공사(50%), Woodside社(50%)

  - ‘07.2 - ‘09.6 : 물리탐사 실시, 취득자료 전산처리 및 해석․평가


ㅇ 심해저 석유탐사 전문기업인 Woodside社*는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지식경제부와 조광계약을 체결하고 동해심해저의 제8광구 및 제6-1광구 북부지역에 대한 유전개발 탐사권을 취득한 바 있음


  * Woodside社 : 총 매출액 60억불, 자산 149억불, 직원 2,981명의 민간 회사

 ㅇ 지식경제부는 조광권자가 지난 6월까지 물리탐사 취득자료에 대한 전산처리 및 해석결과, 다수의 유망구조를 도출하였으며 대상구조 선정 및 준비 과정을 거쳐 ‘11년초 탐사시추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힘


□ 당초 국내대륙붕 동해-1가스전에서 석유․가스가 생산(’04년)되는 점에 주목한 Woodside社는 발빠르게 한국석유공사와 심해저의 기존 탐사자료에 대한 공동평가를 1년간(’05.3-’06.3) 실시하고,


ㅇ 올해 6월까지 물리탐사와 정밀분석을 지속적으로 수행한 결과 인근 심해저의 석유․가스 부존가능성을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유전개발사업의 계속 시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짐


□ 현재까지 이곳 심해지역에 대한 시추가 이루어지지 않아 구체적인 매장량을 확인할 순 없지만, 개발․생산이 가능한 규모의 매장량을 발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기대됨


ㅇ 현재 고유가로 인해 세계적으로 유전개발이 심해광구(수심 300m이상)에 집중되고 있으며, 탐사기술 또한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져 심해 유전발견 가능성이 증대하고 있음


 - 금번 시추도 동해 8광구 및 6-1광구 북부지역 중 수심이 1,800m~ 2,000m에 이르는 심해저에서 중점적으로 실시될 예정


□ 아울러 첨단 심해저탐사 전문기업인 호주 Woodside社와의 공동 시추를 통해 심해저탐사 기술을 습득하고 전문인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이번 제2기 진입 의미는 큼


첨부 : 국내대륙붕 해저광구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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