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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사 모기업 AIRJET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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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AIR사 모기업 AIRJET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 보도일 : 97.12.10 소관과 : 통상산업부 항공우주공업과(TEL : 500-2498) AIR사 모기업 AIRJET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 ------------------------------------------------ ┌───────────────────────────────┐ │ ○ 현재 한국중형항공기사업조합과 공동개발을 추진중인 AIR사는 │ │ 최근 AIRJET개발 최종 사업계획서를 마련, 모기업에 제출했 │ │ 으나 12월5일 개최된 AIR사 모기업 사장단 회의에서 현재 │ │ 모기업 여건상 AIRJET 사업 추진을 중단키로 함 │ └───────────────────────────────┘ ○ 프랑스 Aerospatiale, 영국 BAe, 이태리 Alenia 등 3개 모기업으로 구성된 AIR사는 96년부터 70석급 제트기를 개발하기 위해서 한국, 대만, 스페인 등과 협상을 추진하였음 ○ AIR사는 이들과의 협상 결과를 토대로 사업계획서를 11월말 확정, 모기업 사장단에 제출하였음 ○ 이들 모기업은 한국 등 파트너와의 협상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AIRJET 개발 사업 계획서는 사업전망 측면에서는 양호하다고 평가하였으나 - 현재 이들 모기업으로 구성된 AIRBUS에서 추진중인 A3XX(초대형 항공기) 등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여 동 개발사업을 승인하지 않음 - 또한 AIR사는 동 사업을 위한 Program Company 설립을 위해 한국, 스페인 CASA, 스웨덴 Saab 등의 신규 파트너의 참여를 적극 검토했으나 미국의 보잉 - MD사 합병에 따른 경쟁 심화 등 EU내 항공기산업 구조조정 문제로 인해 동 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 ○ 한편 한국중형항공기사업조합(KCDC)은 이에 대비하여 미국·독일 합작사인 Fairchild-Dornier, 러시아 Tupolev 등 대안사업을 비공식적으로 접촉해 왔으며 현재 KCDC측이 현지에 파견되어 이들과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음 ○ 통상산업부와 업계는 이들과의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면밀한 장단점 분석을 통해 조속한 시일내에 대안사업 구도를 확정하여 중형항공기 개발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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