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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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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표준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 2009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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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이 정운찬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10월 14일(수) 오전 10시 대한건설회관에서 소비자단체, 산업계 등 각계 인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 세계 3대 표준화기구인 ISO(국제표준화기구),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ITU(국제전기통신연맹)는 1970년부터 10월 14일을 「세계 표준의 날」로 정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동시에 개최하고 있다. ❍ 우리나라도 표준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매년 국무총리가 참석하는 기념행사로 개최하고 있으며, 200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 3대 국제표준화기구는 매년 표준을 통하여 해결할 수 있는 국제적 이슈를 세계 표준의 날 주제로 정하고 있으며, 금년도 주제는 “표준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Tackling climate change through standards)”으로 발표하였다. ❍ 이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기후변화 대응 등 녹색성장이 무엇보다 절실하기 때문이며, 모든 국가가 이행 할 수 있는 공통의 규범으로 국제표준을 활용하고자 하는 국제사회의 의지의 표현으로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현을 위해 표준개발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입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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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가표준의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정부포상이 수여되었으며, 훈․포장(2), 대통령표창(4), 국무총리표창(5) 등 31명, 12개 기업․단체가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유공자부문에서 - 산업 설비의 신뢰성 확보기술의 국제표준화로 부품소재 세계시장 선점의 기반을 마련한 권동일 서울대학교 교수가 영예의 훈장을, - 타이어 등 고무제품의 특성변화 측정 기술의 국제표준화로 기술장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강신영 전남대학교 교수가 포장을 수상하였다. ❍ 단체부문은 - Wibro 등 이동통신 및 멀티미디어분야 우리기술의 국제표준화로 미래 성장동력분야 세계시장을 리드하며 국내산업을 견인한 공로로 삼성전자(주)DMC연구소와, - 전기모터, 공공배전 시스템 등 전기전자분야의 국가표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지맨스(주)가 각각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특히, 외국계 글로벌 기업(지맨스)이 국가표준화부문의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여 세계 표준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 정운찬 총리는 치사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의 중심에 서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우리 녹색표준의 국제표준화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는 ‘그린 스탠더드’, ‘생활공감표준’ 등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표준화 사례에 대한 전시와 표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세계 표준의 역사와 우리나라 표준의 역사전’ 등이 마련되었다. ※ 행사 사진은 당일 11:30경 이메일로 송부할 예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