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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제협력 확대를 통한 21세기 공동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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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경제협력 확대를 통한 21세기 공동번영 
             - 한·중 산업장관회담, 제2차 한·중 투자협력위원회 개최 -

 

□ 노무현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수행중인 尹鎭植 산업자원부 장관은 7월 8일 오전,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마카이(馬凱) 主任과 한·중 산업장관회담을 가진 데 이어 오후에는 뤼푸위엔(呂福源) 商務部 부장과 "제2차 한·중 투자협력위원회"를 공동 주재하였다.

   ※ 한·중 투자협력위원회는 2000년 10월 양국 정상간 합의를 바탕으로 2001년 4월 산업자원부 장관과 중국 대외무역경제합작부 부장간에 체결된 "한·중 투자협력위원회 설치를 위한 협정"(''03.3월 중국 정부 조직 개편으로 대외무역경제합작부의 기능이 상무부로 흡수·통합됨)에 따라 설치, 2002년 5월 서울에서 제1차 회의 개최

 

□ 한·중 산업장관회담에서 두 장관은 그간의 양국간 산업협력의 성과와 이번 정상회담 합의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첨단기술의 공동개발, 전력산업과 자원개발을 비롯한 에너지분야 등으로 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하고,

 

 ㅇ 이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양국간 산업협력위원회의 구성을 부분적으로 개편하며, 그 활동을 보다 활성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 한·중 산업협력위원회 : ''94년 양국 정상간 합의로 설치된 후, ''02.6월 제6차 회의까지 양국간 산업협력의 최고위급 창구 역할 수행.
   * 중국 정부의 조직 개편으로 한·중 산업협력위원회의 중국측 파트너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로 변경
   ※ 국가발전개혁위원회 : ''03.3월 중국 국무원기구(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前 국가경제무역위원회의 산업정책기능을 통합하여 거시경제와 실물경제를 총괄하는 역할 수행

  ㅇ 한·중 산업협력위원회의 구체적인 개편방안을 실무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나, 우선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바에 따라 에너지자원분과위 산하에 전력소위를 설치할 계획이다.

  ㅇ 이번 산업장관회담에는 이례적으로 중국측의 요청에 따라 한전 강동석 사장과 광진공의 박춘택 사장이 배석하여 각 사가 추진 중인 전력 및 자원개발사업의 내용을 설명하였으며, 중국측은 이들 프로젝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사를 표명하였다.

 

 

*첨부: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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