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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무역마찰 사전예방을 위한 협력의 장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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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무역마찰 사전예방을 위한 협력의 장 열렸다

- 무역위원회, 제10차 한. 중 무역구제협력회의 개최 -


□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무역마찰 사전예방을 위한 협력의 장이 열렸다.


□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수석대표: 이승재 무역조사실장)는 중국 상무부 수출입공평무역국(수석대표: 저우샤오옌 국장)과 11.10(화)~11(수)양일간 중국 난닝에서 제10차 한-중 무역구제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양국간 무역구제 현안 및 협력방안을 폭넓게 논의하였다.


 ㅇ 동 회의는 양국 반덤핑 조사기관간 협력을 논의하는 정례회의로,지난 2000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양국 교대로 개최되고 있다.


□ 한․중 양국간 교역규모는 2010년 2,000억불, 2015년 3,000억불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ㅇ 중국은 현재 한국에 대해 두 번째로 많은 반덤핑조치*를 취하고 있는 국가로서, 양국간 무역구제 분야 협력 필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 ‘09년 현재 對한국 반덤핑조치 순위(조사중인 건〔()내 표시부분〕포함, 무역협회 자료)

    ①인도 22(2)건, ②중국 20(2)건, ③미국 10건, ④터키 6건 ⑤EU 5(1)건 등


 ㅇ 따라서, 동 회의는 양국간 반덤핑 조치 현황에 대한 정보 및 양국 제도에 대해 폭넓은 교류를 함으로써 중국과의 불필요한 무역마찰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협력채널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 붙임 : 참고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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