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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온실가스 감축에 너도나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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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온실가스 감축에 너도나도 앞장!

GS칼텍스 등 38개 대기업,

에너지 목표관리제 시범사업 협약 체결


□ 우리나라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38개 대기업(47개 사업장)이 향후 3년 간 에너지사용을 연평균 1.0~4.9% 줄일 계획이다.


 ㅇ GS칼텍스(회장 허동수), 현대제철(사장 권문식) 등 38개 대기업은 어제(18일) 지식경제부 최경환(崔炅煥) 장관과 「에너지목표관리제*」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은 절감목표를 발표하였다.


    * 에너지 목표관리제: 기업과 정부가 에너지사용 목표를 협의하여 설정하고, 인센티브, 패널티 등 이행수단을 통해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도록 하는 제도


 ㅇ 이 기업들이 소비하는 에너지는 우리나라 산업전체 소비량의 41%를 차지하며, 3년 간 이들 기업의 에너지절감량은 150만 TOE(석유환산톤)로 온실가스로 전환하면 480만 tCO2*(이산화탄소 톤)에 달할 전망이다.


    * 서울의 10배 규모의 땅에 17억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


□ 지난달 17일 국가 온실가스 중기감축 목표* 발표와 코펜하겐 기후변화 협상 등으로 에너지절약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 2020년 전망(BAU; Business-As-Usual) 대비 30% 감축(산업부문은 약 6%)


 ㅇ 금번 시범사업에는 에너지소비 상위 10개 기업*이 전부 참여하였으며, 당장 의무적용을 받지 않는 사업장도 22개나 참여하였다.**


    * 10대 기업: 포스코, 발전 5사,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여천NCC


    ** 사용량별 시범사업장 현황: 50만 TOE(25개), 5만 TOE(13개), 2만 TOE(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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