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업계, 개성공단 진출 희망
- 담당자문철환
- 담당부서섬유패션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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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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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업계, 개성공단 진출 희망
- 개성공단 입주희망 섬유업체는 206개로 조사 -
□ 산자부는 섬유업계 실태조사 결과, ''03.8.31일 현재 개성공단에 입주를 희망하는 섬유업체는 206개 업체가 된다고 발표했다.
ㅇ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박성철)가 ''02.11~''03.8월간 섬유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입주 희망업체의 전체규모는 공장부지 80만평, 총투자금액 425백만불, 현지 고용인력도 43천명이 소요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ㅇ업종별로 보면, 의류(봉제) 업체가 82개로 가장 많고, 제직 41개, 염색가공 33개, 방적 19개, 편직 9개, 부자재 3개, 화섬 2개, 기타 17개 업체가 입주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특히, 조사기관인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개성공단 추진이 가시화될 경우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있다.
□ 이러한 섬유업계의 대북투자에 대한 관심은 최근 중국등 후발개도국의 급성장으로 인해 가격경쟁력이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고, 국내 인건비의 지속적 상승 및 인력부족 심화 등으로 생산환경이 급격히 악화된 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첨부: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