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진종욱
- 담당부서석유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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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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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생산쿼터 감축, 연평균 유가 26∼27$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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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율 하락 등으로 국내가격 영향은 미약할 전망"
ㅇ 석유수출국기구(OPEC)은 9.24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127차 총회에서 당초 생산량감축이 없을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오는 11월부터 90만b/d 생산쿼터 감축(2,540→2,450만b/d)을 결정하였음
- 이러한, 갑작스러운 결정은 非OPEC 산유국의 지속적인 생산증가와 이라크의 생산 회복세 시현에 따른 것으로
- 동절기 수요성수기에도 불구하고 국제시장에서 공급과잉을 우려하여 결정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음
ㅇ 시장전문가들은 최근 미국 재고 증가세에 따른 유가하락에 적극 대처하여 OPEC의 실질적인 목표유가인 25$/b대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
- OPEC의 갑작스런 감산은 일시적 유가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나
- 이라크의 지속적인 생산증가를 예상하여 장기적인 유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평가함
ㅇ 아울러, 향후 ① 이라크 생산증가 추이 ② OPEC 감산이행 및 非OPEC의 동조여부 ③동절기 寒波의 정도 등이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연평균으로 26∼27$/b대(Dubai油)를 전망
ㅇ 국내 석유가격은 10월 국제가격 추세에 따라 11월이후에 유가상승 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나, 최근 환율하락으로 상당부분 상쇄될 것으로 전망됨.
* 첨부 : 보도참고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