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신·재생에너지 설비, 해외시장 첫 진출
- 담당자윤종성
- 담당부서자원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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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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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신·재생에너지 설비, 해외시장 첫 진출
- 태양광, 풍력 발전시스템 몽골 고비사막에 시범 설치 -
□ 산업자원부는 한·몽골간 신·재생에너지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주)대성 등과 금년 6월부터 추진해온 태양광, 풍력 발전시스템 시범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ㅇ몽골 기간산업부장관과 국내 기술진 및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10월 10일 몽골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에 설치된 설비는 몽골 고비 사막지역에 적용하기 위해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5kW급 태양광발전시스템과 3kW급 풍력발전시스템으로서
ㅇ국내 생산된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첫 번째 해외진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ㅇ동 설비는 몽골 유목민의 전통적인 거주형태인 게르(Ger)와 소규모 공동부락인 소움(Soum)에 전기와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설치되었으며 향후 1년여간의 실증시험을 거쳐 양산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 에너지기술연구원 및 관련업계에서는 향후 몽골의 신·재생에너지 시장 규모가 약 2,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으며
ㅇ이번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몽골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첨부: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