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용 종이 품질, 200년 보장
- 담당자이용무
- 담당부서생물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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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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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용 종이 품질, 200년 보장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윤교원)은 정부중요문서 등 기록보존용으로 사용하는 종이에 대해 200년 이상 변색되거나 훼손되지 않는 제품을 권장하기 위해 한국산업규격(KS)을 제정하고 품질인증도 함께 실시한다고 밝힘.
이번에 제정한 KS규격은 기술표준원이 2000년부터 기록보존용 종이에 대한 품질기준 및 평가방법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결과로서,
- 종이의 변색을 방지하기위해 일반 사무용 종이(pH 5 정도)와 달리 종이의 pH기준을 중성(7∼9)이 되도록 하고
- 훼손의 판정근거인 내절(內切)강도(하중 4.9N)를 기존 사무용 종이보다 2배이상 높이는 등 품질기준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임.
이와 함께 실시하는 품질인증제도(보존용품 품질인증마크)는 선진 각국과 국제표준화기구인 ISO(영구보존마크,∞)에서 시행하는 품질인증의 장점을 수용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맞도록 정비한 것으로, 우리나라 종이의 품질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것임.
*선진 각국의 인증마크 : 미국(AQ마크), 유럽(AF마크), 호주(Permanence Quality마크)
*첨부: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