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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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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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중 백화점․할인점 매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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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8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03.10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올 10월 백화점
매출이 작년 10월보다 11.2% 줄었고, 할인점 매출도 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 백화점(%) : 8월(△4.0) → 9월(△10.4) → 10월(△11.2) → 11월(△4.6, 추정)
※ 할인점(%) : 8월(△2.3) → 9월( △4.9) → 10월( △5.7) → 11월(△1.2, 추정)
ᄋ 산자부는 최근 가을정기세일 등 유통업체의 판촉행사실적이 예년에 비해 부진한데다가,
가전제품 등 내구재 소비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아 전체적인 매출실적도 부진했던 것으로
분석
※ 백화점의 가을정기세일 실적은 전년대비 10%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 가전제품 등 주요 내구재의 경우 15%이상의 판매감소율을 보임
ᄋ 10월 상품별 소비동향을 살펴보면,
- 백화점의 경우 올 상반기까지 경기침체에도 불구 증가세를 보이던 명품판매가 하반기 들어 주춤하면서 10월에는 처음으로 두자리수 감소율(△10.5%)을 보였으며, 가을정기세일 실적 부진으로 남성정장 등 의류판매도 크게 줄었음
- 할인점은 식품매출(3.6%)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으나, 가전제품(△23.8%) 등 내구소비재는 여전히 큰 폭의 감소율을 보여 생필품과 내구소비재의 판매실적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양상을 보임
※ 백화점 : 식품(△2.8%), 잡화(△10.3%), 남성의류(△16.6%), 가정용품(△18.9%), 명품(△10.5%)
※ 할인점 : 식품(3.6%), 가전․문화(△23.8%), 의류(△11.3%), 스포츠(4.7%), 잡화(△7.8%)
ᄋ 또한, 전월과 마찬가지로 유통업체의 매출부진은 구매단가 하락이 더 큰 요인이며, 이는
주로 고가제품인 내구소비재 및 명품 등의 판매가 최근 계속 부진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
※ 10월 구매고객수 증감률 : 백화점(△3.2%), 할인점(△1.4%),
10월 1인당 구매단가 증감률 : 백화점(△8.1%), 할인점(△4.3%)
◇ 한편, 올 11월 매출은 백화점이 4.6% 감소, 할인점은 1.2%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어 감소세
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나, 감소폭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
< 붙 임 > 최근 주요 유통업체 동향 및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