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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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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환경규제에 민·관 공동대응
- 기술표준원, 대책세미나 갖고 공동대응팀 발족키로-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 수출주력산업인 전기전자산업과 자동차산업에서 한층 강화되고 있는 EU의 환경규제에 우리나라 기업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체기술개발 지원, 유해 물질의 분석평가에 관한 교육실시 등을 민관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힘
EU의 환경규제는 주로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의 완제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그 영향은 대부분 중소기업인 부품업체까지 미치기 때문에 이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경우 수출에 커다란 걸림돌로 작용케 됨
-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자동차 등은 이미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친환경부품만을 구매할 계획이어서 부품을 공급하는 수천개의 협력업체가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음
한편, 국내에는 자동차와 가전제품에 함유된 유해물질을 분석평가할 수 있는 방법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아 관련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기술표준원은 최근 중금속 등 유해물질의 분석 방법 50여종을 연구개발하여 KS로 제정한 바 있음.
- 이와 아울러, 기술표준원은 이러한 EU 등의 규제움직임에 대응키 위하여 오는 11월 19일, 20일 양일간 COEX에서 산·학·연·관 전문가가 주제발표를 하는 국제환경규제 대책세미나를 개최하고,
- 이를 계기로 산업자원부의 담당과장들을 포함하여 가전3사와 자동차 4사가 참여하는 민·관 공동대응팀을 구성하여 국제환경규제에 체계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 첨부 : 보도자료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