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혁재
- 담당부서전력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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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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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최초 76만5천볼트 송전망 운전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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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역사적인 76만5천볼트 송전망이 준공되어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돌입함으로써 大電力 송전시대의 개막과 함께 세계속의 전력기술 강국으로 우뚝 설수 있게 되었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003.12.29(월), 한전 대강당에서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을 비롯한 산업․연구․학계 등 6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76만5천볼트 대전력 송전망 건설사업의 준공 기념행사를 거행하였다.
이번에 준공한 76만5천볼트 송전망은 당진화력발전소~신서산변전소, 신서산변전소~신안성변전소간에 총 331km의 송전선로와 2개의 변전소(용량 6,000MVA)로서 1993년 사업을 착수한 이래, 2003년 상업운전까지 한전을 비롯한 효성, 현대중공업 등 60여개 국내업체가 참여하여 약 11년간의 대장정 끝에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76만5천볼트 송전망은 현재 미국, 캐나다등 10여개 선진국에서만 운전되고 있는 전력설비로써 이제 우리나라도 전력기술 분야에서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동양에서는 최초로 76만5천볼트급 전력계통을 상업운전에 성공함으로써 우리의 전력기술을 대내외에 과시 하였을 뿐만 아니라, 관련기술 및 전력산업의 해외시장 수출을 촉진 하는 쾌거를 이룩하게 되었다.
* 첨부 : 보도자료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