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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에어콘 수급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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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98년 에어콘 수급전망 보도일 : 1998.1.16 소관과 : 통상산업부 전기공업과(TEL : 500-2525) 98년 에어콘 수급전망 -------------------- - IMF 여파 및 특소세 인상 등으로 극심한 내수침체 예상 - ┏━━━━━━━━━━━━━━━━━━━━━━━━━━━━━━━━━┓ ┃ ○ 통상산업부는 LG전자, 삼성전자 등 에어콘 제조4사를 중심으로 ┃ ┃ 수급현황을 조사한 결과, 98년 에어콘 내수는 크게 침체될 것이 ┃ ┃ 라고 밝혔다. ┃ ┃ ○ 에어콘 내수는 93-97년간 소득수준향상 및 여름철 이상고온 ┃ ┃ 으로 년평균 32.5% 증가하였으나, 금년에는 IMF 여파 및 특소세 ┃ ┃ 인상(20%→30%)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전년대비 33%나 감소한 ┃ ┃ 767천대 수준에 머물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 ○ 종류별로 보면, 전력소비량이 많고 가격이 비싼 패키지형에어콘 ┃ ┃ 내수는 29.4%, 전력소비량이 적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 ┃ 룸형에어콘내수는 36.0% 각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통상산업부는 에어콘이 가전업계의 효자상품으로 전체이익의 ┃ ┃ 상당부분을(50%내외)를 담당해 왔다고 말하고 금년 내수시장의 ┃ ┃ 침체로 가전업계의 수익성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 ○ 통상산업부가 LG전자, 삼성전자, 대우캐리어, 만도기계 등 에어콘 제조 4사를 중심으로 수급현황을 조사한 결과, 금년 에어콘 생산 및 내수가 큰 침체를 겪을 것으로 나타났다. ○ 98년에는 IMF여파로 인한 소비둔화 및 특소세인상(20%→30%)으로 에어콘생산량 은 1,762천대로 작년보다 24.1% 감소하고 내수는 33%나 감소한 767천대에 불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별첨 표1 참조) ○ 종류별로 보면, 전력소비량이 많고 가격이 비싼 패키지형에어콘 수요는 29.4%, 전력소비량이 적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룸형 에어콘수요는 36% 각각 감소 할 것으로 보인다.(별첨 표2 참조) ○ 금년 1.9일부터 시행된 특소세율인상에 대해서는 그간 가전업계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어 있는데다 최근 환율급등으로 인한 컴프레샤등 수입원자재의 가격상승 부담이 커 세율 인상분을 자체 흡수하지 못하고 대부분 제품가격에 전가한 것으 로 나타났다. ○ 그간 에어콘에 대한 내수는 94년 여름의 무더위로 폭발적으로 증가한 이후 소득 수준 향상에 힘입어 93- 97년간 연평균 32.5% 증가하여 왔으며, 종류별로 보면 룸형에어콘보다 패키지형 에어콘의 수요가 급증하였왔다.(별첨 표2 참조) ○ 가전업계가 작년 11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예약판매의 경우도, 특소세인상에 따른 사전구매심리에도 불구하고 IMF체제 출범후 확산되고 있는 소비위축의 골이 깊어 업체별로 판매량이 전년대비 50% 수준에 그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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