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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재정위기에 대응한 실물경제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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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재정위기에 대응한 실물경제점검회의 개최


□ 금일(5.9일, 16:00) 지식경제부는 안현호 제1차관 주재로 「유럽재정위기 실물점검반」회의를 개최하여


 ㅇ 최근 남유럽발 금융불안 재연에 따른 수출, 주요 업종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점검하였음


    * 참석자: 제1차관, 산업경제실장, 성장동력실장, 산업경제정책관, 주력산업정책관, 무역정책관, 산업경제정책과장, 자동차조선과장


□ 금번 남유럽 국가들이 전체 수출․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아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로서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수출은 전체 수출의 2.3%인 86억불에 불과


  - 주 수출품목인 선박의 경우, financing이 他유럽국에서 주로 이루어져 선박금융 애로로 인한 계약취소 우려는 낮은 상황 


 ㅇ ‘09년 對 PIIGS 우리나라 FDI 신고액은 5.3억불(전체 신고액의 4.6%)이며 PIIGS 국가에 대한 총 투자 규모는 약 15억 달러(‘80-’09년)에 불과


□ 그러나 남유럽 재정위기가 여타 유럽국가 및 미국 금융시장 불안으로 확산되면서 실물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응할 필요


 ㅇ 이를 위해 「유럽재정위기 실물점검반」(1차관 주관)을 구축하여 남유럽 재정위기가 실물경제에 미칠 영향을 밀착 모니터링할 계획


 ㅇ 아울러 선박, 자동차 등 주요 업계와의 간담회․협의 채널을 활용하여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필요시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


     * 5.11(화)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수출유관기관 점검회의’ 개최예정

* 붙임 : 참고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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