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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IT교육의 품질 개선에 고삐 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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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IT교육의 품질 개선에 고삐 죈다

- 한편, 한국판‘MIT 미디어 랩’사업은 복수 선정하기로  확정 -


□ 대학 IT교육은 대동소이한 백화점식 교육으로 단순 프로그래머만 양성한다고 그간 지적되어 왔다. 이에, 전공․수학․인턴십 등이 강화된 혁신적 IT교육모델 마련에 정부가 나섰다.


 ㅇ 새 IT교육모델은 서울어코드를 통하여 정착․확산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서울어코드 정부지원사업이 연 1억원에서 10억원 이상으로 확대된다.


□ 지난 4월에 공개된 한국판 ‘MIT미디어랩’ 사업안도 확정됐다. 당초 1개 대학 선정이 경쟁 유도를 위해 2개 대학 선정으로 바뀌었고, 사업기획도 대학 자율에 완전히 맡겨졌다. 신입생을 과학영재학교에서 100% 선발해야 한다는 제한도 일반고 등으로 풀렸다.


□ 지식경제부는 최경환 장관 주재로, 10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기업체 임원과 공대학장이 참석한 ‘IT인재양성정책 산학연 간담회’에서 이 같은 논의와 사업안을 발표했다.


 ㅇ LG전자 백우현 사장을 비롯해 최두현 KT 사장, 조병덕 삼성전자 부사장, 박한용 포스코 부사장, SK C&C 정철길 사장 등이


 ㅇ 대학에서는 강태진 서울대 공대학장을 비롯해 KAIST, 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의 공대학장이 참석했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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