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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효자산업인 가죽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표준화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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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효자산업인 가죽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표준화에 착수


- 기술표준원, 표준가죽용어도 KS규격 제정 -

 

□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尹敎源)은 표준화를 통해 낙후된 가죽산업의 선진화 기틀을 마련하기로 하고 이번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가죽용어를 표준화(1,500단어)하여 KS규격으로 제정한다고 밝힘.

 

ㅇ 이번 제정(안)은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한자어나 일본식 용어를 우리말로 표현하고 가죽산업이 내수보다는 국제무역 위주의 산업임을 감안하여 국제공통용어를 받아들인 것이 특징임.

 


용어표준화 주요내용

 

  ㅇ 한자어 또는 일본식 가죽용어를 우리말 등으로 표준화
    - 피혁(皮革)→가죽, 중량(重量)혁→두꺼운 가죽, 靴用革→신발가죽, 도꼬→상가죽

 

  ㅇ 관행적인 가죽용어를 표준화
    - 가죽(Leather)으로 통칭되던 것으로 종류별로 세분화

      ·가죽(Leather) : 동물의 껍질을 벗겨 가죽제조공정을 거친 원단
      ·스킨(Skin) : 작은 동물(돼지, 송아지, 새끼산양, 뱀 등)의 가죽
      ·하이드(Hide) : 말, 소 등과 같은 큰 동물의 가죽

    - 짜투리(엉덩이 또는 둔부 부위를 감싸고 있는 가죽)→버트(Butt)

 

  ㅇ 국제용어를 우리말로 표준화 또는 국제용어 도입
    - Bull hides(거세하지않은 씨받이소의 가죽)→종우하이드,
      Calf leather〈미성숙된 어린 송아지(6개월 미만)의 생가죽〉→송아지 가죽, Kip(Calf와 Cow 중간크기의 소가죽)→키프

 

* 첨부 : 보도자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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