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최영수
- 담당부서석유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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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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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감산유지, 2/4분기 유가 26∼28$로 안정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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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총회, 2월10일 결정한 생산쿼터 2,350만배럴/일 이행 결정"
□ 석유수출국기구(OPEC)은 3월31일 17시 (한국시간 4월1일 00시)
제130차 총회(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지난 2월10일 결정한 100만b/d의
생산량 감축(2,450→2,350만b/d)을 4월1일부터 이행"하기로 결정함.
□ 시장전문가들은 OPEC이 석유비수기인 2/4분기를 앞두고 현재의 고유가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결정으로 평가함.
ㅇ 이번 OPEC의 감산이행 결정이 경우에 따라 일시적으로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으나,
ㅇ 4월부터 이행될 감산(100만b/d)은 지난 OPEC총회(2.10)에서 결정·발표되어 현재의 고유가에 이미 반영되고 있어, 향후 점진적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 OPEC 총회결정 직후 열린 뉴욕상품시장(NYMEX)에서 WTI油價는 전일보다 1$/b이상 하락
□ 향후 국제유가는 ① 세계경제 및 석유수요의 회복 ② 이라크의 수출회복 ③ 非OPEC의 증산 및 OPEC의 시장대응, ④ 미국의 상업용 석유재고 ⑤ 중동정세와 베네수엘라 등 정정불안 ⑥ 투기자금의 동향 및 달러와 약세 지속여부 등이 등락의 변수가 될 것이나,
ㅇ 돌발요인이 없다면 2/4분기 유가는 26∼28$/b, 연평균 26∼28$/b (Dubai油)로 현수준(30.5$/b)보다 3∼4$/b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 정부는 이번 OPEC의 결정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어느정도 이루어지는 4월2일경 『국제유가전문가회의』를 열어 이번 OPEC 총회 이후의 석유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유가전망 등을 논의할 예정
ㅇ 그 결과를 기초로 유가안정대책과 에너지절감대책 등 필요한 대응을 해 나갈것임.
* 첨부 : 보도참고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