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통산, 통상관련 자동차업계 간담회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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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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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鄭 통산, 통상관련 자동차업계 간담회 주재
보도일 : 1998.1.31
소관과 : 통상산업부 구주통상과(TEL : 500-2411)
鄭 통산, 통상관련 자동차업계 간담회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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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통산부장관은 98.1.31(토) 아침 코리아나호텔에서 鄭夢奎│
│ 현대자동차 회장 등 자동차업계 사장단 6명과 조찬 모임을 갖고,│
│ 미국, EU 등 주요국과의 자동차 관련 통상현안을 협의하였다. │
│○이 자리에서 鄭장관은, 수출증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미국, │
│ EU 등의 업계가 환율여건 개선에 따른 한국산 자동차의 진출 확 │
│ 대를 크게 우려하고 있는 만큼 업계 스스로 해외시장에서의 과당│
│ 경쟁, 저가 수출공세 등 현지 업계를 자극할만한 조처들을 자제 │
│ 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鄭장관은 또, 정부가 자가인증 제도의 도입, UN/ECE 협정 가입 │
│ 등 자동차 관련 일부제도의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
│ 설명하고 업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
└───────────────────────────────┘
○ 이에대해 참석자들은 자동차 생산량 세계 5위국의 위상에 걸맞게 업계가 자율적
으로 수출 및 투자질서의 유지에 힘쓰겠다고 밝히고, 현 시점에서는 차고지 증
명제 도입이 바람직하지 않으며, 서울시가 추진중인 대형차에 대한 주차료 50%
할증제 시행도 보류하는 등 업계의 관심사항 해결을 위해 정부가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아울러 사장단은 USANCE 기간 연장 등 원부자재 수입을 원활히 할 수 있는
방안을 건의하였고, 鄭장관은 관계부처와 협의해 문제해결에 적극 노력하겠다
고 답변하였다.
○ 동 간담회는, 미국과의 Super 301조에 따른 협상 재개, 유럽 자동차업계의 한국
산 자동차에 대한 경계 확산 등 금년도 우리의 자동차 수출전망에 부정적인 영
향을 줄 수 있는 통상현안들에 대해 정부와 업계가 공동으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參考資料 ]
Ⅰ. 간담회 개요
1. 일시 및 장소 : 98.1.31(토) 07:30, 코리아나호텔 일식당 사까에(3층)
2. 참석자(총 11명)
○업계 및 협회
- 鄭夢奎 회장(현대), 康炳浩 사장(대우), 朴齊赫 사장(기아),
丁文昌 사장(아시아), 柳基喆 부회장(현대정공)
- 鄭悳永 자동차협회 부회장
○통산부 : 장관, 金鍾甲 통상협력심의관, 金均燮 기초공업국장,
미주통상담당관, 구주통상담당관
Ⅱ. 최근의 자동차 통상여건
○ 한국 자동차업계의 급속한 시설확장, 해외진출 확대에 따라 미국, EU 등 주요
국의 경계심 확산
- 우리업계의 시설확장(계획)
·96년: 총 350만대(해외 50만대)→2000년: 총 600만대(해외 150만대)
- 한국의 자동차 수출( 96, 괄호안은 시장점유율)
·전체: 121만대(5.7%), 미국: 18.2만대(1.2%), 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