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전기용품 시판품조사 결과
- 담당자이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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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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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전기용품 시판품조사 결과
□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윤교원)은 감전 및 화재발생 등 공공의 안전과 관련된 전기면도기, 전기다리미, 전기후라이팬 등 전기용품 안전인증 대상 6품목 103개사 제품을 시중에서 구입하여 시험한 결과 전체의 29%인 30개사 제품이 안전기준에 미달되었음
기술표준원은 안전기준에 미달된 30개사 제품 중 중결함에 해당하는 7개사 제품에 대하여 안전인증 취소를, 경결함에 해당하는 23개사 제품에 대하여는 개선명령 등 행정 조치토록 관련 인증기관에 요청함
□ 이번 조사는 작년 12월에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을 구입하여 금년 3월까지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 3개 안전인증기관에서 시험한 것으로 시험결과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전기후라이팬은 전체 11개사 제품 중 4개사 제품이 보통 사용상태에서 과도한 온도상승으로 화재의 위험성이 있었으며
전기가습기는 전체 25개사 제품 중 6개사 제품이 기준치보다 많은 전자파가 발생되어 정보기기 등 다른 기기에 오동작을 발생시킬 우려가 있었고, 2개사 제품은 표시사항이 부적합하였음
전기면도기는 전체 10개사 제품 중 3개사 제품이 절연상태가 좋지 않아 감전이나 화재가 발생할 위험성이 있었고, 나머지 1개사 제품은 전자파가 기준치보다 많이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음
* 첨부 : 보도자료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