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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원전 및 원전수거물사업 관련 지역별 조사청취회 참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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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원전 및 원전수거물사업 관련
지역별 조사청취회 참여 결정


- 민주노동당 주관 지역순회조사단 활동 일환 -

 

□ 산자부는 오는 5.17(월)부터 21(금)까지 민주노동당이 부안, 고창, 영광, 고리, 월성, 울진, 삼척 등 7개 지역에서 개최하는 지역주민 대상 조사청취회에 과기부, 환경부 및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임

 

 ㅇ 금번 지역순회 조사청취회는 민주노동당이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및 원전수거물 유치후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서 산자부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 참여는 민주노동당측의 요청에 따른 것임

 

□ 정부는 금번 조사청취회를 통해 원자력발전 및 원전수거물 시설부지 선정 사업 등에 대한 정부방침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기회로 삼는 한편,

 ㅇ 원전의 안전성 확보 및 원전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 강화방안과 함께, 금년도 원전수거물 시설 부지선정 사업의 변화된 추진방식을 알리고 유치지역지원 특별법 제정 등 지역개발지원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를 밝힐 예정임.

 

 □ 산자부는 지난 2.4일 원전 수거물 사업추진 관련 신규공고를 통해 주민 자발적 청원과 주민투표를 유치신청 절차로 도입하는 등 "주민자치와 참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임을 천명한 바 있으며,

 ㅇ 이러한 절차의 진행과 함께 에너지원탁회의, 에너지정책민관포럼 등을 통해 시민환경단체와의 대화를 지속해나가는 한편, 지역주민들과의 대화와 의견수렴 노력도 병행해 나갈 방침인 바,
 
 ㅇ 금번 지역조사청취회에의 참여결정은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대화와 설득, 그리고 조정과 타협에 바탕한 사업추진방식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정부 의지의 표현임. 

 

* 첨부 : 보도자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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