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부, 대미수출확대를 위해 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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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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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통산부, 대미수출확대를 위해 재미동포 무역스쿨 개설키로
보도일 : 1998.2.18
소관과 : 통상산업부 미주통상과(TEL : 2579)
통산부, 대미수출확대를 위해 재미동포 무역스쿨 개설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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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부는 98년 3월부터 KOTRA, 무역협회등과 공동으로 LA와 뉴욕에서 재미동포
자영업자중 한국상품의 수입에 관심을 가지고 무역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교포에
대해 LC개설요령등 수출입 실무와 한국의 유망수출품목 및 수출입알선기관 안내,
한국과의 수출입성공 사례 등을 안내하기 위해 「재미동포 무역스쿨」을 운영
하기로 하였다.
○통산부가 이같이 무역스쿨을 개설하는 것은 최근 원화환율의 평가절하에 따라
섬유, 신발, 가전제품 등 중소형 수출품의 경쟁력이 회복됨에 따라 재미동포
자영업자들이 한국상품의 수입에 관심을 표명하고, 한국으로부터의 수출입절차
를 물어오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으로 수출되는 우리 상품의 대부분이 LA지역(총수출품의 60% 통관)과
뉴욕지역(30%)으로 통관되고, 주재원 등을 제외한 순수 교민수도 LA지역 약 60
만, 뉴욕지역 약40만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므로
-보다 많은 재미동포들이 한국상품의 수출입에 종사할 경우 우리 상품의 미국
시장 진출에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산부의 재미동포무역스쿨 개설은 중국, 대만이 세계華商대회 등을 통해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것과 같이 우리나라도 500만(미국 180만)에 달하는 해외동포
와의 경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계획의 첫단계 사업이다.
○통산부는 LA와 뉴욕의 무역스쿨에 재미동포들의 호응이 클 경우 무역스쿨을 상설
화하고, 개설지역도 시애틀, 시카고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참 고 >
세계華僑의 네트워크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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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각지에 흩어져 있는 華僑의 경우 華僑들간 또는 모국과의 유대관계를 바탕
으로 전세계 상권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음
- 현재 전세계 華僑수는 90여개국에 5,500만명이상인 것으로 추산되고, 소유유동
자산의 규모도 2조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96년말 중화경제권
(중국, 대만, 홍콩)의 외환보유고는 총 2,538억불로 일본(2,183억불)을 제치고
세계최대규모
- 華僑 들은 동족, 동향, 동업종간 집단네트워크 형성, 투자 자금조달, 정보수집
등에 상호협력하면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데, 한 조사에 의하면, 화교
기업들은 자국내 사업의 50%이상, 국제사업의 39%를 화교기업간 네트워크를
통해 수행
- 이러한 華僑들의 유대는 최근 개인적인 수준에서 벗어나 세계華商대회와 세계
華商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조직적인 형태로 발전해 나가고 있음
. 세계華商대회는 李光耀 전 싱가폴수상이 발의로 91년 창설된 세계최대규모의
華僑 네트워크로 2년마다 각 국에서 개최되며 세계각국의 華僑들이 참여
. 세계華商네트워크는 전세계華商들간의 신속한 연락,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