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도네시아 사태의 추이 및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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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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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최근 인도네시아 사태의 추이 및 영향
보도일 : 1998.2.19
소관과 : 통상산업부 아중동통상과(TEL : 500-2405)
최근 인도네시아 사태의 추이 및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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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18 현재)
1. 최근의 인도네시아 사태 추이
○ 인니는 민간외채 상환 전망 불투명 및 고정환율제의 무리한 도입 추진 및
정치·사회·경제적 불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경제불안 사태가 심각히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 경제전망의 불투명
○ 97.7월이후 통화가치 폭락에 따른 외환위기를 맞은 인니경제는 단기외채 상환
수요 급증 및 정치적·경제적 불안심리에 휩쓸린 일부 계층의 달러 매집 등
으로 위기상황이 악화
- 특히 사실상 모라토리움 상태에 처한 것으로 알려진 민간기업 외채상환 문제
에 대한 인니정부의 미온적 입장, 인니정부의 개혁의지 미흡 및 정치전망의
불투명 등이 국제사회의 불신 증대의 요인으로 작용하였다는 지적도 있음.
○ 이에따라 인니는 98.1.27 민간기업의 대외부채에 대해 잠정적으로 지급을
정지하고 향후 채권자와 채무자간 협의기구를 통해 상환일정을 재협의토록
하는 방안을 발표
- 동 발표는 채권자·채무자들이 새로운 조건을 협상할 수 있는 시간을 얻고,
채무이행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을 완화시켜주는 긍정적인 측면도 없지 않아
동 발표직후, 일시적으로 환율과 주가 등이 다소 진정되는 기미를 보이기도
함.
○ 또한, 경제위기 상황과 관련 수하르토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IMF 개혁조치
이행의지의 재확인 및 금융개혁 조치 등의 후속 조치를 발표함으로써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도 함.
○ 그러나, 98.2.11 인니 정부의 고정환율제(루피아화를 미달러화에 연동) 도입
을 위한 통화위원회(Currency Board) 설립 추진 발표와 이에 대한 IMF 등의
부정적 반응 및 수하르토 대통령의 차기후계구도와 관련한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의문 등이 경제전망의 불투명성을 제고한 일면도 있음.
- 캉드쉬 IMF총재는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에 보낸 서한에서 현 경제
위기 상황에서 인도네시아가 통화위원회제도를 채택한다면 IMF는 추가 구제
금융 지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는 보도도 있음.
※ 최근 인니의 환율 및 주가 동향
- 민간기업의 외채상환관련 발표(1.27)이후 루피아화 환율은 하락안정세, 주가
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최근 정치·사회 혼란 가중막?환율은 다시 상승하고
주가는 하락
· 환율: (1.26)12,950 → (1.29)12,500 → (2.2)9,950 → (2.9)9,700 →
(2.10)7,700 → (2.11)7,250 → (2.12)8,050 → (2.13)8,200 →
(2.16)10,000 → (2.17) 9,650 Rupiah/US$
· 주가 : (1.26)473.69 → (1.28)485.94 → (2.2)554.11 → (2.9)529.25 →
(2.10) 517.70 → (2.11)487.61 → (2.12)442.29 → (2.13)4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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