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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표급 디자이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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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스타디자이너 육성...매년 20명 집중 지원

 
 

산자부 해외연수·전시회출품 지원...3회 연속 지원도 가능케

 
 
 

이탈리아의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랑스의 필립 스탁과 같은 스타디자이너를 육성에 정부가 적극 나선다.

산업자원부는 차세대 디자인리더 육성 사업을 통해 신예 디자이너 대상 신세대디자이너와 중견급 디자이너 대상 선도 디자이너 20여명을 뽑아 해외 유명 디자인대학 연수와 함께 해외유명 전시회 출품 등에 1인당 3000만원내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산자부는 △제품 △환경 △시각 △포장 △산업공예 및 주얼리 △텍스타일 △멀티미디어 컨텐츠 디자인 등 산업디자인 전분야를 대상으로 올해 11월과 내년 3, 6월에 각각 1차 서류 및 포트폴리오 심사, 2차 종합심사 등을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산자부 권오정 디자인브랜드과장은 "이번 디자인 리더 육성사업은 기존의 지원사업이 단기적이고 일회성 지원에 그치던 것을 실적 평가를 통해 3회 연속 지원제도를 마련하는 등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른 우수 디자이너의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라면서 "특히 산업디자인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고 연령제한을 폐지함으로써 해외에서 활동중인 디자이너를 적극 발굴해 세계적인 스타 디자이너로 키우는 등 광범위한 디자이너의 참여가 가능토록 문호를 넓히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자부는 지원금액의 상한(3,000만원)만을 정하고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수요자의 희망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함으로써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 첨부 : 보도자료전문, 참조자료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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