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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민원해결 도우미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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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민원해결 도우미 떴다

-제2차 ''중소기업행정 현장체험단'' 12~15일 중기 민원 도우미 활동-

산자부-중기청 직원으로 구성된 중소기업 민원해결 도우미가 다시 떴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8월(10~13일) 제1차 ‘중소기업행정 현장체험단’에 이어 산자부-중기청 사무관과 직원 각 20명씩(총 40명)으로 구성된 체험단(2인 1조)을 12~15일 2차로 파견키로 했다.

‘중소기업 현장체험’은 이희범 산자부 장관이 그 동안 수 차례 강조한 ‘고객감동’과 ‘혁신적 고객 서비스 제고’를 실천하자는 차원에서 계획됐으며, 최근 극심한 내수침체와 고유가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현장을 바탕으로 정책수립의 교훈을 얻는 데 의의가 있다.

산자부는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직원들에게도 유익한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차 체험단과 여러 차례 미팅을 갖는 등 운영방식을 개선했다.

우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홈페이지(산자부 및 중기청), 지방중기청과 각 업종별 단체 등을 통해 기업들로부터 직접 신청 받았으며, 체험자들에게는 신청기업의 애로사항과 관련 안내책자를 함께 배포해 현장체험의 효율성을 높였다.

11일 열린 2차 중기 체험단 발대식에서 조환익 차관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고객감동을 실천할 수 없다”면서 “기업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경험할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자부-중기청 직원의 현장체험은 국정감사가 끝난 10월말에도 실시되며, 산자부는 연말까지 직원들이 중소기업의 현실을 이해하고 현장중심적인 중소기업행정 역량확충을 위해 가능한 한 전직원들이 모두 한번씩 기업현장을 체험토록 할 계획이다.

산자부 권평오 혁신담당관은 “내년에는 타 경제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중소기업행정 현장체험’ 실시를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현장체험을 통해 발굴된 과제에 대해서는 관계부처 합동회의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임을 밝혔다.

* 첨부 : 보도참고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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