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산업자원 유관기관, 혁신경영 도약

81

산업자원 유관기관, 혁신경영 도약

 

이희범 장관 14일 한전등 37개 기관과 혁신성과협약식

한국전력, KOTRA, 한국석유공사 등 산업자원분야 37개 유관기관들이 혁신경영의 기치를 내걸고 획기적 변화를 꾀한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14일 한전 산업자원분야 37개 유관기관장들과 업무처리의 효율화, 대국민 서비스의 획기적인 제고, 윤리경영 등을 내용으로 한 혁신성과협약을 과천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우선 올해말까지 혁신성과 도출을 통해 기관의 역량을 업그레이드하고,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으로 주요 기관별 혁신내용의 골자는 다음과 같다.

우선 한전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로 협렵업체인 중소기업들에 대한 고압적인 자세를 근본적으로 고치기 위해 ‘을(乙)되기’ 운동을 추진하고, 직군을 파괴한 능력주의 인사도입, 전기소비자가 한번 전화하는 것으로 모든 것을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원-콜(One-Call) 처리시스템’ 구축, ''국민전력사용기본권'' 개념 도입으로 저소득층의 전력사용에 대한 지원 확대등을 연말까지 추진키로 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형식적인 문서처리로 인한 비효율을 방지하고 업무처리속도를 높이기 위해 48시간안에 결재처리를 안할 경우 결재처리 된 것으로 보는 ‘결재 48시간 아웃제’와 ‘보고서 2매 운동’ 등을 도입하는 한편, 주요간부들이 아파트 단지 기계실 등에서  현장체험을 하고 고객입장에서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하며, 난방사용을 절감한 고객에 대한 캐시백(Cash Back_을 통해 에너지절약과 기업이익 환원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석유공사의 경우 가스선, 시추선 등 핵심사업에 대한 예산관리 강화를 통해 예산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주원유공급율 제고를 위한 전략적 사업재편, 비축기지 조직 슬림화 등 운영효율화, 전사적(全社的) 디지털 경영체제 구축 등과 함께 국민에 대한 석유정보서비스 강화 등을 계획하고 있다. (*각 기관별 주요 협약내용은 첨부화일 참조)

이 자리에서 이희범 장관은 “모든 것이 변화하는 지금, 환경변화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공조직도 망한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끊임없는 혁신노력에 기관장이 직접 나서달라”고 주문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무엇이 문제인지 확실히 깨닫고 보다 강도높은 혁신을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혁신성과협약식에 이어 차의환 청와대 혁신관리 비서관의 ''정부혁신에 대한 이해''라는 특강도 열려 산자부 과장급 이하 간부들이 혁신에 대해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산자부는 이날 체결한 협약내용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자체 ''혁신평가위원회''를 통해 연말에 평가해 인사, 예산 등과 연계할 방침이며, 이와 별개로 혁신성과경진대회를 개최해 기관간에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혁신 네트워크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희범 장관은 유관기관과의 혁신성과협약 체결에 이어 16일에는 산자부내 각 실·국장과도 혁신성과협약을 체결하고 혁신노력을 앞장서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 첨부 : 보도자료전문

  •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