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차세대 성장동력 분야 기술개발과 더불어 표준개발도 병행되고, 국제표준기구 활동도 강화되는 한편, 국내 표준화 영역이 확대되고 KS제도의 신뢰도도 한층 높아진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세계 3대 국제표준화기구(ISO, IEC, ITU)가 공동주최하는 세계표준의 날에 발맞추어 15일「제5회 표준의 날 기념식」을 기술표준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희범 산자부 장관, 유영상 한국표준협회회장 등 산·학·연, 소비자단체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삼성전자 이성주 부회장(은탑산업훈장), 중앙대 이종원 교수(근정포상) 경기대 이회식 교수(근정포상) 등 표준발전에 공로가 큰 26명과 5개 기관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이날 이희범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표준화 발전에 기여한 산업계, 학계 종사자들의 공을 높이 치하하고 "차세대 성장동력 분야가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도록 표준 개발을 병행하고, 나아가 국제표준기구에서의 활동강화를 통해 우리나라 기술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넓혀갈 것"을 강조했다.
기술표준원 유재열 기술표준정책과장은 "그간의 제조업 중심에서 서비스, 문화·레저 등의 분야로 표준화 영역을 확대하고, KS 인증제도를 전면 재정비해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라면서 "WTO나 FTA 등에 대비해 기술무역 장벽 타개를 위해 국가간 상호인증 체결을 확대해 우리 기업들의 수출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표준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표준주간(8~14일) 행사도 진행, 국가표준 발전방안 지상좌담회, 1,200여명이 참여한 표준인 마라톤대회, 한·중·일 동북아 3개국의 국제표준화 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 첨부 : 보도자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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