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조력발전소 건설 시동
- 담당자이광민
- 담당부서총괄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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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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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시화호 조력발전사업 허가...CO₂저감·수질개선효과도 기대 |
| 국내 첫 조력발전소 건설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산업자원부 전기위원회는 20일 한국수자원공사가 신청한 시화호 조력발전사업에 대한 발전사업을 허가했다. 시화조력발전소는 경기도 시화호 방조제의 작은가리섬에 설치될 예정이며 설비용량은 254MW로 조력발전으로는 국내 최초로 건설되는 것이다. 총사업비 3,551억원을 들여 올해 11월 착공해 2009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는 시화호 발전소는 하루에 두 번 밀물을 이용해 연간 5억5200만kWh의 전력을 생산(인구 50만 도시 공급규모)하게 된다. 산자부 전기위원회 문재도 총괄정책과장은 "시화조력발전소는 대체에너지 발전을 통해 연간 86만2000배럴의 유류 대체효과 및 15만2000톤의 이산화탄소 저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분석됐으며, 해수유통에 의해 시화호 수질을 개선하는 등의 부수적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 산자부 전기위원회 총괄정책과 이광민사무관 02-2110-5513 (lawyer@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4.10.20 13:04:32 , 게시일 2004.10.20 13:5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