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상승폭 비해 석유 무역수지부담은 상대적으로 적어
- 담당자최영수
- 담당부서석유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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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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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석유소비감소·석유제품 수출채산성 높아져 | |
| 고유가 부담에 따른 석유소비의 감소, 석유제품의 수출채산성 제고 등의 요인으로, 유가상승폭에 비해 석유 무역수지부담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월 석유제품의 수출액은 전년동기(46.5억불)비 26.9% 증가한 59.0억불을 기록했으며, 이같은 결과는 국제시장에서 원유가와 제품가의 차이 확대에 따른 정제마진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1~8월 석유류의 순수입액은 171.6억불로 전년동기(154.1억불)비 11.3% 증가했으나, 원유도입 단가의 상승률 19.0% 보다는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산자부는 고유가로 인한 석유소비의 감소 및 석유제품의 수출채산성 제고로 석유부문의 무역수지부담이 원유가 상승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산자부 한진현 석유산업과장은 "현재의 고유가 추세 지속시 올해 석유류의 총수입액은 365.1억불(+20.06%)로 예상되나, 수출이 89.5억불(+33.18%)로 크게 증가해 순수입액은 지난해(236.9억불)에 비해 16.3% 증가한 275.6억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면서 "우리나라 수입원유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중동산 원유 가격의 기준유종인 두바이유 가격이 WTI유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연평균 6~8불/b)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올해 국내 원유도입 단가는 34.5불/B 내외(지난해 27.5불/B)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석유류의 국내소비는 고유가 등에 따른 수요감소 등으로 지난해(763백만B)에 비해 2.0% 감소한 748백만B이 될 것으로 산자부는 전망했다. 문의: 산자부 석유산업과 한진현과장 02-2110-5454 (jinhan@mocie.go.kr) 정리: 산자부 김윤미(news@mocie.go.kr) | |
| 등록일 2004.10.20 09:47:40 , 게시일 2004.10.20 10: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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