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소재 신뢰성 향상 위해 7년간 4,900억원 투입
- 담당자이상욱
- 담당부서자본재산업총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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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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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신뢰성 인증사업'' 지원규모 확대해 지속 추진...보험 통한 보증사업도 | |
| 매출액·수출확대에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정부의 부품·소재 ''신뢰성 인증사업''이 지원규모를 늘려 연장 추진된다. 산업자원부는 올해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키로 했던 ''신뢰성* 인증사업''을 오는 2011년까지 지속 추진하고 지원규모도 4,900억원(2000~2004년까지 지원규모는 1,615억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신뢰성: 제품의 초기성능 지속기간을 나타내는 지수로서 주로 고장율로 표시 산자부 김동수 자본재산업총괄과장은 "부품·소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선 고도의 기술과 대규모의 투자를 요하므로 민간의 노력만으로는 사업추진에 한계가 있다"면서 "우리산업의 신뢰성수준, 민간여건 등을 감안 정부는 ''부품소재전문기업육성등에관한특별법''의 개정을 통해 2011년까지 연장하고, 지원규모도 향후 2005~2011년 약 4,900억원 규모로 확대, 우리의 신뢰성을 선진국 수준(2011년 선진국의 95% 수준까지)으로 향상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참고로 미국시장에서 국산승용차의 1년차 감가율은 24.1%로 일본차(3.2%)에 비해 무려 7.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수 과장은 또 "이제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는 신뢰성인프라 구축과 제도의 효율화를 지속추진할 예정"이라면서 "먼저, 인증절차의 단순화, 인증소요기간 축소 등 고객(기업)편익 위주의 사업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사업내용도 기존의 신뢰성평가·인증위주에서 ''부품소재 수요 대기업-공급기업간 신뢰성공동향상사업'' ''수출부품소재기업 위주의 신뢰성분석사업'' 등도 새로이 도입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간 정부는 부품소재의 신뢰성향상을 위해 2000년부터 약 1,615억원을 투입해 신뢰성평가·분석장비확보·전문인력양성 등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 9월말 현재 신뢰성기준 258건을 제정해 127개업체(154건)에 신뢰성인증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말 기준, 신뢰성인증 제품의 매출액은 인증전에 비해 약 2배이상 급신장(55개 인증업체 조사결과, 연간매출액이 인증전 979억에서 인증후 2,028억으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아울러 정부는 부품소재기술개발단계에서부터 해당제품의 신뢰성확보를 지원해주는 신뢰성향상지원사업을 병행, 신뢰성 인증품목의 수요창출 등을 위해 보험을 통한 신뢰성보증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보증사업 제도 시행 첫해인 지난해의 경우 11개 인증업체에 대해 1조500억원의 보증을 실시했고, 올해의 경우 9월말 현재 14개 업체에 1조5600억원대를 보증하고 있다. 문의: 산자부 자본재산업총괄과 이상욱사무관 02-2110-5615 (y8900w@mocie.go.kr) 정리: 산자부 김윤미(news@mocie.go.kr) | |
| 등록일 2004.10.21 11:30:09 , 게시일 2004.10.21 14: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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