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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가구도 웰빙·디지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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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가구 및 목공기계전시회 27~31일 코엑스서 
 
 

웰빙·디지털추세에 맞는 튀는 가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내 및 해외 가구 산업의 현주소를 이해하고 가구 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2004 서울 국제가구 및 목공기계전시회(KOFURN 2004)가 27~31일 코엑스(COEX) 태평양홀 및 대서양홀에서 산업자원부 후원으로 열린다.

대한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최창환)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구전시회를 뛰어넘어 국내외 참여업체와 참관객이 가구 디자인 및 패션의 흐름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가구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130여 업체와 해외 20여업체 등 총 150여 업체가 참여하고 1,000여 부스가 설치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지며, 약 500여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해 총 5만명의 국내외 참관객이 방문, 수출상담 8백만 달러, 내수계약 약 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는 가정용가구관을 비롯, 사무용가구관, 친환경 및 디지털가구관, 작품가구관, 경기도가구업체에서 마련한 경기도가구관 등 다양한 컨셉으로 운영된다.

특히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이는 컨셉은 엔틱스타일과 자연친화적인 웰빙스타일로,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고풍스러운 디자인에 장식이 가미된 자연친화적 느낌의 가구와 건강ㆍ안전ㆍ방범기능을 가미한 최첨단 디지털 가구 등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사무용 가구의 경우, 친환경퓨전스타일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한 전시회 관계자는 "현재 사무용가구의 큰 흐름은 유연성 있는 가변형 사무가구의 개발시도와 사무 환경을 동시에 고려해 실용성을 중시하는 퓨전스타일"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현직 교수 및 가구 디자이너들의 작품전을 통해 향후 가구 트렌드 파악의 장을 제공하고, 전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학생가구전시회를 통해 개성있고 발랄한 아이디어의 각종 창작가구들도 선보인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이며, 각종 문의는 대한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 국제협력전시사업팀(TEL. 02-6002-8300~1)으로 하면 된다.

문의: 산자부 섬유패션산업과 최만현사무관 02-2110-5655 (cmh19@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4.10.25 17:56:56 , 게시일 2004.10.26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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