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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소재 안경테·명품안경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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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광학전·안경디자인공모전 28~30일 대구 EXCO서
첨단소재 안경테·명품안경·참신 아이디어 안경 디자인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산업자원부와 KOTRA가 후원하고 대구광역시·한국무역협회·한국안경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제4회 대구국제광학전''과 ''제5회 한국안경디자인공모전''이 28일 대구 EXCO에서 개막된다.

''안경인의 축제''로 3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 안경산업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업계간 활발한 정보교환의 장을 제공하며 일반인에게는 첨단소재가 사용된 안경테와 국내외 명품 안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광학전은 국제전시연합으로부터 정식 국제인증을 받아 개최되며, 이태리·일본 등 11국 120개 업체에서 400개 부스를 통해 안경테·선글라스·렌즈·관련기자재 및 부품 등을 전시한다.

광학전 기간중에는 제품전시 외에도 국제학술대회·안경패션쇼·전국 안경사 대회·참관인과 안경사를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며, 특히 수영복과 선글라스를 매치한 ''2005 Summer & Sunglass''를 테마로 한 국내외 유명 선글라스 브랜드 업체들의 패션쇼가 일반 관람객들의 시선을 붙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철도청의 협조로 ''KTX타고 광학전 즐기기''가 기획돼 철도요금 30% 할인이 실시되는 등 참관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된다.

또한 ''안경으로 보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제 5회 한국안경디자인공모전''에는 대상(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차지한 ''슬라이드''(대구대학교 황현욱·최동훈) 등 전국 대학생 및 전문디자이너가 출품한 216점의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비해 출품작이 배이상 증가하고 다양하고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나오는 등 질적·양적으로 성숙된 공모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상품으로 개발되고 유망 안경 디자이너 발굴·육성을 통해 안경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측에서는 이번 행사에 700여명의 해외바이어와 국내 안경사, 일반 관람객 등 1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안경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리: 김윤미(news@mocie.go.kr)
등록일 2004.10.27 12:08:27 , 게시일 2004.10.27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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