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 무역인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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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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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한민족경제공동체대회 29~30일 제주서 |
|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민족 무역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해외거주 한민족 경제ㆍ무역인 단체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04년 해외한민족경제공동체 대회''가 제주에서 29~30일 개최됐다. 지난 1996년부터 매년 해외와 국내에서 교대로 개최되는 이 대회는 세계 각지에 거주하는 유력한 동포 경제ㆍ무역인 상호간의 정보교류 및 모국상품 수출확대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토론토 대회에 이어 올해 제주에서 열렸으며, 해외 동포 경제ㆍ무역인 2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에는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OKTA)'' 창립 25주년 특별기획사업으로 평양에서 열린 ''OKTA평양무역상담회''(21~25일), 제주도에서 앞서 열린 제3차 한상(韓商)대회(26~28일)에 이어 개최된 것이다. 29일 오찬에서 이희범 산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경제가 올해 10월 이미 2천억불 수출시대를 열었고, 머지 않은 장래에 수출규모 4천억불, 1인당 소득 2만불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를 위해 주력기간산업, 차세대성장동력,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을 삼각축으로 우리산업의 경쟁력을 일류국가 수준으로 높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동포 무역인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 이 장관은 "동포 2ㆍ3세대가 차세대 동포무역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외동포 차세대무역스쿨''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동포 경제ㆍ무역인과 국내 무역인간 ''교포경제ㆍ무역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국내 무역네트워크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사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OKTA간부ㆍ각국 OKTA회장 등 20여명의 교포무역인과 모국기업이 상호 이익을 증진하는 방안에 대해 토론을 했으며, 이 자리에서 이희범 장관은 세계한인무역협회(OKTA)가 ''수출한국''의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내년 제10차 해외한민족경제공동체대회는 해외에서 10월경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 산자부 시장개척과 신재행사무관 02-2110-5323 (sjhhh@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등록일 2004.10.28 14:07:46 , 게시일 2004.10.30 09: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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