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정종영
- 담당부서산업인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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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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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위해 공학교육 개편
산업계-대학 협약 통해 맞춤형 교과과정-취업 연결
산업계와 공과대학이 협약을 통해 대학에서는 산업계 수요에 맞는 교과과정을 편성하고 산업계는 과정이수 대학생들의 취업을 보장하는 상생의 프로그램 운영이 확대된다.
산업자원부는 수요자인 산업계와 공급자인 대학의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맞춤형 기술인력이 양성될 수 있도록 하는 ''공학교육과정 개편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산업계와 대학간 협약(단독 또는 컨소시엄)을 통해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교과과정을 편성하고 이 과정에 참여하는 일정 수준 이상의 졸업생에 대해서는 참여업체에 취업을 보장, 그간 문제돼 왔던 기술인력 수급의 질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학교육에 대한 산업계의 적극적 참여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자부는 산업계와 전국 4년제 공과대학(산업대학 포함)간 컨소시엄 중 10개 내외를 선정해 각 컨소시엄당 연간 1억원 한도로 2년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며, 대상 학년은 공과대학 3학년(2년과정) 또는 4학년(1년과정)에 재학중인 학생으로서 20명 이상을 1개팀으로 구성하고, 컨소시엄은 1개 기업과 1개 대학, 복수의 기업과 1개 대학, 1개 기업과 복수의 대학 및 복수의 기업과 복수의 대학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참여하는 기업과 대학은 총 사업비의 50% 이상을 대응자금으로 출연(1/2 이상은 현금)해야 하고, 대학은 산업계(기업)의 요구에 따라 기존 교과과정을 개편하거나 신규 교과과정을 개설해야 하며, 산업계(기업)는 교과과정 참여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 취업기회 부여 및 실습기자재 제공을 이행해야 한다.
정부 출연금은 장비·기자재 구입, 교과과정 및 교재개발, 현장실습 지원 등에 한정하며, 학생에 대한 장학금은 기업 출연금을 통해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공학교육인증원의 인증을 받았거나, 현장실습학점제도 또는 창의적공학설계(Capstone-Design)를 실시하는 대학은 정책적으로 우대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대학 또는 산업계(기업)는 컨소시엄 구성 및 사업계획을 작성해 평가관리기관인 산업기술재단(www.kotef.or.kr, 02-6009-3122)에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 첨부 : 보도자료전문